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센마이닝겐 공국 (문단 편집) === 공위요구자 === * 베른하르트 3세 (1918-1928) * 에른스트 (1928-1941) : 1859~1941. 게오르크 2세의 차남. 형에게 아들이 없었던 관계로 수장직을 계승했지만 카타리나 옌센(Katharina Jensen)이라는 평민과 귀천상혼하여, 에른스트의 자녀들은 잘펠트 남작(Baron von Saalfeld)이라는 귀족 칭호만 사용할 수 있었다. * 게오르크 (1941-1946) : 1892~1946. 게오르크 2세의 삼남 [[프리드리히 폰 작센마이닝겐|프리드리히 요한]]의 장남. [[나치당]]원이었다. [[소련]]에 끌려가 굴라그에서 사망. 일반 백작가문의 딸과 결혼해 2남 2녀를 뒀지만 장남 안톤-울리히는 [[프랑스 침공]]에서 전사한데다, 차남 프리드리히 알프레트는 승계권을 포기하고 [[카르투시오회]]의 신부가 됐다. 차녀 레기나는 [[오토 폰 합스부르크]]와 결혼.[* 장녀 마리 엘리자베트는 생후 103일에 요절] * 베른하르트 (1946-1984) : 1901~1984. 게오르크 2세의 삼남 [[프리드리히 폰 작센마이닝겐|프리드리히 요한]]의 삼남.[* 프리드리히 요한의 차남은 1차대전 때 전사.] 초혼은 평민 딸과 하여 귀천상혼으로 1남 1녀를 두었고, 남작가문의 딸과 재혼하여 1남 2녀를 두었다. * 콘라트(1984-) : 1952~. 베른하르트 ~~4세~~의 후처 소생 아들. 전직 은행원. 어머니가 귀족이라 이복형 프리드리히 에른스트(1935~2004)를 제치고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. 미혼. * 후계자(?) 프리드리히 콘스탄틴 : 1980~. 프리드리히 에른스트의 아들. 어머니가 [[작센코부르크고타]]의 [[카를 에두아르트]]의 손녀[* 3남(이지만 가문 수장을 이어받은) 프리드리히 요시아스의 딸 베아트리체]지만 할머니가 평민이라는 이유로 후계자 지위에 논란이 있다. 일단 콘라트는 ~~다른 대안이 없어서~~ 조카 프리드리히 콘스탄틴의 승계에 호의적이다. 2015년 여름에 아들 미하엘을 보았으나, 혼인 중에 태어났는지가 알려지지 않아서(...) 프리드리히 콘스탄틴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지는 미상. 이외에 다른 승계권자는 없다. [[https://eurohistoryjournal.blogspot.com/2020/07/the-past-and-present-state-of-ducal.html?m=1|작센마이닝겐 공가의 가족사]] [[분류: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]][[분류:공국(공작)]][[분류:1918년 멸망]][[분류:라인 동맹 구성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